- 전국으로 향하는 랜드마크급 개발 행보

이 밖에도 더 와이즈 그룹은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첫 사업은 대전 선화동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으로, 선화동은 다양한 개발호재로 대전에서도 특히 이목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약 16,198㎡(약 4,900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49층 규모로 총 851세대의 주상복합을 공급하는 이 사업은 대구 구도심 최초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고급 수입 자재를 접목한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로 대전에서 보지 못한 럭셔리 라이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강남 수준의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인공지능 홈케어 서비스와 입주민을 위한 하이엔드급의 시설 제공)과 ‘최고급’, ‘특화’, ‘차별화’를 키워드로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를 구성 중이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위해 해안건축과 손을 잡고 디자인 개발에 몰두한 더 와이즈 그룹은 ‘2021 혁신리더 대상’에서 건축 디자인 부분 국회의원상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 및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근린생활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특화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6월 준공을 앞둔 지하 4층, 지상 49층, 총 358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대전 더 스카이’는 대전 IC 입구 및 대전터미널, 대전도시철도 2호선(동부네거리역)의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추며 대전 동구의 랜드마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신철승 회장은 구도심 개발계획에 대해 "낙후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도시재생 사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만큼 개발 가능성이 많은 부지들을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도전적인 개척이야말로 디벨로퍼의 사명이며,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더 와이즈 그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지역별 랜드마크급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부동산 개발업계의 리딩 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해나갈 예정이다.

- 도심개발을 종합예술로 승화시킨 디벨로퍼,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 

신철승 회장은 “개발사업은 건축, 토목, 도시, 교통, 교육, 문화 등 다양한 것들을 고려해야 하고 모든 분야와 연관되는 ‘마스터 플랜’ 개념의 종합예술로 볼 수 있다”라며 “주거 주변 환경의 경관인자를 조사하고 세부적 인자별 분석을 통해 전체적인 경관과 환경 특성을 파악, 지역 내 인구분포, 주요 통행 노선, 유동량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항목을 도심에 도입하는 등 도심개발에 크게 역점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신철승 회장의 행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아 2020, 2021년 2회 연속으로 혁신리더대상 국회의원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신철승 회장은 이러한 영예와 관심을 ‘미래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각종 장학 후원 사업 및 미취학 아동 보육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갔고,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민을 위해 사랑시민협의회에 대전사랑 활성화 후원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동산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더 와이즈 그룹’과 신철승 회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