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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이즈그룹, 부동산 개발 성공신화 다시 쓴다 (2023.03.10)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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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

480:1. 더와이즈그룹은 대구 감삼동의 ‘빌리브스카이’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8월 준공되는 ‘빌리브프리미어’를 비롯해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2024년 9월)’,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2027년 2월)’, ‘힐스테이트 유천 더 와이즈(2027년 6월)’ 분양 등을 앞두고 있다. 창업 이후 9년 동안 거침없이 질주를 해오고 있는 더와이즈그룹은 부동산시행업계에서 다크호스로 불린다. 최근 강남구에 사옥 부지를 마련한 더와이즈그룹은 낮은 분양가, 최고의 품질을 기치로 분양 시장을 선도하면서 독자적인 주거브랜드 ‘더네임’과 상업시설 브랜드 ‘운율’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부동산 디벨로퍼 더와이즈그룹은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수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낮은 분양가, 최고의 품질,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거 생활과 도시환경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온 더와이즈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진행·준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더와이즈그룹은 종합부동산개발회사로의 기초를 공고히 다졌다.

대전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등 고급 주상복합 건설

더와이즈그룹은 대구 사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대전 사업으로 그룹 규모와 매출을 확대했다. 이렇게 인지도와 몸집을 키운 더와이즈그룹은 대전에서 다시 한번 종합부동산개발회사의 역량을 보여주며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고 있다.

더와이즈그룹은 해안건축과 손을 잡고 주거 편의와 최고급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는 특화설계, 내외관 디자인 아이덴티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인 건물 2개동 최상층은 스카이브릿지가 연결되고, 하이라인에 갑천을 마주한 피트니스와 인피니티풀이 자리 잡는다. 골프연습장, 비즈니스라운지, 다이닝라운지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m 이상의 높은 천장고와 모든 호실의 갑천 조망 뷰를 자랑하며 최고급 수입 자재와 명품 주방가구로 디자인된 오피스텔 호실 내부 역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뿐 아니라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VIP 플랫폼 서비스와 버틀러 서비스 등 차별화된 품격과 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주거공간을 계획 중이다.

“돈 많이 벌고 세금도 많이 내는 회사 만들 터”

이같이 성장 가도를 달려온 더와이즈그룹은 지난 2021년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임직원들이 합심해 뛰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더와이즈그룹은 임직원들에게 최적의 근무조건을 제공하고, 근무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또 매년 창립행사를 통해 직원 단합을 강화하고 있다.

더와이즈그룹은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철승 더와이즈그룹 회장은 “넓은 부지에서 높은 건축물을 짓고 수천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을 이끄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며 “경영인으로서 이익이 발생하면 나누고,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와이즈그룹은 앞으로도 앞선 사고와 선진 경영의 오픈마인드로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와이즈그룹, 부동산 개발 성공신화 다시 쓴다 - 매일경제 (mk.co.kr) / 김우현 기자